[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안전 운행을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 자사의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무상 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전국의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엔진, 제동장치, 변속장치, 배터리, 에어컨 등 차량 전반에 대한 기본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기간 중 공임 및 부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증정(보험적용차량 제외)한다.
이외에도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 100만원 상당의 고급스러운 폭스바겐 순정 시계(1명),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40만원(2명)과 15만원(5명) 상당의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