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오는 4월1일 창립 8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연다.
28일 롯데마트는 4월 한달간 ‘롯데마트 창립 8주년 기념 초특가전’을 열어 전국 43개 점포에서 인기상품 1000여품목 1000억원어치를 최저가에 방출한다고 밝혔다.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초특가전에는 ‘100일 기획 신선식품대전’, ‘80대 인기생필품 50% 가격파괴전’, ‘800원/8천원/8만원 균일가전’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오는 30일에는 점포별 방문고객 중 선착순 200명까지 생일 떡도 증정한다.
또 롯데마트는 태영건설과 공동으로 다음달 20일까지 방문 고객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현대쏘나타(1명), 대형LCD TV(3명),
에어컨(5명), 냉장고(13명), 세탁기(22명),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