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케미칼의 바이오디젤 사업 진출이 확정된 후 주가가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 연중 최고가인 3만 2500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28일 SK케미칼이 석유화학 사이클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현금창출이 가능한 사업구조로 재편됐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의 김요한 애널리스트는 2/4분기에 SK케미칼의 바이오디젤 사업 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바이오디젤 의무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SK케미칼의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