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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TMI] 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교보생명

박진우 기자 기자  2026.03.09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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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9일 보험 TMI 주인공 △삼성화재(000810) △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AXA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085620) △교보생명 △AXA생명
 

삼성화재 '제4회 전국 대학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삼성화재는 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해당 경진대회는 지난해 제3회 대회에 전국 55개 대학 약 4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등 보험업계 대표 리스크 관리 경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내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제안하게 된다.

참가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발하며, 오는 5월 본선 발표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다.

또한, 대상팀에게는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Insurance Innovation Competition 2026)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해당 대회는 스위스,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보험 산업의 문제 해결과 미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국제 경진대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험의 가치와 리스크 관리의 본질을 이해하고, AI 활용성과 AI 리스크를 함께 고려한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보험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손해보험 '2025 NH CS-AWARD' 시상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경제빌딩에서 '2025 NH CS-AWAR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콜센터 상담사 등 총 150명이 참석했다.

'NH CS-AWARD'는 고객 접점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 콜센터 우수 상담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전경원, 채원, 최인숙 상담사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통화품질, 업무평가, 상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상담을 제공한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매순간 진심을 다해 고객 만족을 실천해 주신 상담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담사분들이 농협손해보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런런챌린지' 6기 출범

KB손해보험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8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약 94%가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며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의 격려사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번 6기 사업에 선발된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은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저마다 꿈꾸는 다양한 진로에 대한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이어진 자립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집단 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여줄 동아리 편성 및 활동 계획 수립이 진행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각자의 꿈을 향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자립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런런챌린지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XA손해보험, 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최 컨퍼런스서 HR 강연

AXA손해보험은 지난 6일 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여해 프랑스 인사관리 전문학교 ISG RH 대표단을 대상으로 자사의 HR 전략과 조직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Korea), 법무법인 율촌, 포비스 마자르(Forvis Mazars) 등 주요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ISG RH 재학생들이 한국의 노동 환경과 인사·채용 흐름을 이해하고, 유럽계 기업의 국내 조직 운영 경험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HR에 과감히 도전해 세상을 바꿔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스 대표는 한국의 매력과 악사손보의 비즈니스 현황과 주요 인적 지표를 소개하고, HR의 전략적 역할과 기대 사항 등을 설명했다.

발표 이후에는 한스 대표가 직접 패널토론 세션을 이끌었다. 세션에는 악사손보 최고HR책임자(CHRO)와 혁신전략정보기술본부장(CTO), HR본부의 젊은 인재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악사손보만의 차별화된 HR 요소 △HR을 통한 조직 변화 주도 사례 △한국 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HR 전략 △AI 기술이 향후 HR 직무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공식 일정 종료 후에는 악사손보 HR본부 구성원들은 학생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미래 HR 리더로서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양국이 HR과 조직문화를 어떻게 상호 발전시킬 수 있을지 논의한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이다"며 "HR은 조직의 성장을 설계하고 변화를 실행하는 전략 기능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학생들이 추후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HR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생명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 500억 돌파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의 자사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달간 180억원이 판매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도 납입 원금 보증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실적형으로 운영되며,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정액 지급을 보증한다.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펀드인 'MVP펀드'를 연금 수령기까지 활용하여 연금 수령 기간 중 발생한 운용 수익으로 적립금이 남아 있을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액을 계속 지급한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추후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10년 등 만기 구조를 추가하고 상품 콘셉트를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또한 은행·증권 등 다른 연금사업자 가입 근로자도 해당 상품을 이용하여 안정적 노후 설계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보생명 임직원, 23년간 '사랑의 띠잇기'로 소외계층 아동 지원

교보생명은 지난 한 해 임직원의 '사랑의 띠잇기' 활동을 통해 총 4746명의 아동들에게 후원금 3억3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2003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후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교보생명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회사도 같은 비율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임직원은 월 평균 1100여 명으로 전체 임직원 중 약 30%에 달한다. 2003년부터 나눔을 시작해 누적 기부금은 약 82억원을 넘어섰다. 이 기간 누적 수혜 아동은 10만여명에 달한다. 그동안 모인 기금은 소외계층 아이들의 생활비와 교육비, 주거비, 양육비 등으로 쓰였다.

특히 교보생명 임직원은 사랑의 띠잇기를 통해 무연고아동들을 결연 후원도 하고 있다. 태어난 지 2일 만에 베이비박스(부모가 아이를 두고 가도록 마련된 상자)에 남겨진 김은지(9세, 가명) 양은 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받아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했다.

교보생명 임직원은 이웃의 역경 극복을 지원하고 아동 및 청소년들이 성숙한 인격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랑의 띠잇기 외에도 급여 끝전 모금, 임직원 자원봉사 등을 운영 중이다.

교보생명은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2002년 12월 창단한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보호아동 성장 지원과 자립 준비 청년 돕기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고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을 통해 이웃들과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IA생명, 임직원·설계사 참여 'AIA 챔피언십' 한국 토너먼트 성료

AIA생명은 지난 7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2026 AIA 챔피언십(AIA Championship) 한국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참가팀 매칭 기부 방식으로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AIA 챔피언십'은 AIA그룹이 진출해 있는 18개 지역에서 설계사, 임직원 등이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축구 대회다.

이번 대회는 AIA생명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해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프로그램인 'AIA 온리 익스피리언스(AIA-Only Experience)'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AIA생명은 2013년부터 토트넘 홋스퍼와의 글로벌 메인 파트너십을 통해 마스터플래너를 대상으로 토트넘 홋스퍼 경기 직관, 구장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기부에 동참하는 '함께 경기하고, 함께 기부해요'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 참가한 각 팀당 매칭 기부를 통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해당 기부금은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설립한 사단법인 ‘팀차붐’을 통해 축구 환경이 부족한 농어촌 및 소외계층 아동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AIA 챔피언십은 설계사, 임직원이 함께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하며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건강한 행동 변화를 실천하는 동시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부 활동으로도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AIA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