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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자전거·오토바이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 출시

FHD 녹화·120도 광각 지원 및 최대 7시간 연속 촬영 가능

김경태 기자 기자  2026.03.05 15: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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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가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용자를 위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53X78X30㎜ 크기에 94g로 헬멧이나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할 수 있는 '아이나비 IB10'은 라이딩 환경에서의 기록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로, △FHD 해상도 △초당 30프레임 촬영 △120도 광각 렌즈를 통해 주행 영상을 넓고 선명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7시간까지 연속 촬영을 지원하고,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한 뒤 새 파일을 저장하는 '루프 레코딩'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촬영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가능하다. 

이에 더해 3축 자이로 센서를 기반으로 기기 기울어짐이나 충격이 감지되면 해당 구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도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하며, 빌트인 Wi-Fi 기능을 통해 전용 앱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P66 등급의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마운트 △브라켓 △실리콘 보호 케이스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팀 상무는 "'아이나비 IB10'은 레저 촬영 목적이 아닌 주행 기록과 상황 보존에 중점을 둔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라며 "간편 장착과 자동 녹화 구조를 통해 라이더들이 보다 쉽게 기록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