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한국 골퍼들을 위해 향상된 관용성과 긴 비거리, 그리고 한층 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한 단조 아이언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 아이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 버전은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소재와 설계를 전면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한국형 아이언으로, 특히 △관용성 △비거리 △타구감이라는 3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에 두고 설계를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이번 2.0 버전은 기존 모델 대비 한층 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S20C 연철 대신 S15C 연철 소재의 1피스 단조 바디를 적용해 임팩트 순간 손에 전해지는 밀도 높은 피드백과 섬세한 타구감을 구현했으며, 안정적인 무게 배분과 솔 설계 개선을 더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보다 향상된 관용성과 일관된 비거리 성능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
또 기존 모델 대비 두께를 최적화해 관용성과 안정성감을 한층 향상시키는 동시에 진화된 트라이솔 구조에 4면 가공을 적용해 솔을 시각적으로 슬림하게 완성함으로써 다양한 라이 조건에서도 지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임팩트 시 스피드 손실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샷을 지원한다.
여기에 한국 골퍼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심리적 안정감과 일관된 방향성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페이스 스코어라인을 토우 방향까지 확장해 시각적 밸런스를 강화했으며, 보다 안정적인 셋업을 유도하는 헤드 디자인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웨지 구성은 보다 정교한 숏게임을 위해 전문 웨지 형상을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어프로치 웨지(50°)에는 S 그라인드를, 샌드 웨지(56°)에는 X 그라인드를 적용했으며 로프트별로 최적화된 그라인드를 통해 정교한 샷 컨트롤을 제공함으로써 아이언에서 웨지로 이어지는 세트 간 일체감을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훈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마케팅 총괄상무는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은 단순한 후속 모델이 아니라, 보다 향상된 관용성, 보다 긴 비거리, 보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중심에 두고 한국 골퍼들의 플레이 DNA를 응축해 완성한 진화 모델"이라며 "타구감, 관용성, 셋업 안정감까지 모든 요소에서 '한국형 아이언의 자격'을 증명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에는 경량 헤드 옵션도 출시될 예정으로,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들도 한국형 아이언의 탁월한 타구감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