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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가구 이상'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체제 돌입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 "서울 접근성 높은 직주 근접 입지"

전훈식 기자 기자  2026.02.27 0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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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DL이앤씨(375500)·GS건설(006360)·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27일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 체제에 돌입한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해당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4개동 △주상복합 2개동 총 26개동 3022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 물량(1530가구)은 전용면적에 따라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이하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구리역(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이 위치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포함해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구리 도심권에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CGV·구리전통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롯데아울렛·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과도 가깝다는 게 현지 평가다. 

반경 1㎞ 이내에는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했으며, 단지 내부에 유치원·국공립 어린이집도 예정됐다. 수택동 학원가 역시 도보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단지는 바로 앞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에는 △검배근린공원 △인창천 생태하천(2025년 착공)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 다수 공원이 위치한다. 특히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평생학습관 등이 마련된 검배체육문화센터과도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주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주목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오는 2029년 착공 목표로, 275만여㎡ 부지에 2만2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구리토평2지구 조성시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0가구) △토평지구(약 1만4000가구)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6000가구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혁신 설계 및 검증된 품질을 입주민에게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전용 29~38㎡ 규모 초소형 가구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전용 74㎡ 이상 모든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 및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피트니스부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프라이빗오피스룸 등이 단지별로 상이하게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4만6000여가구 규모 메가타운 선발 주자로, 서울 인접 지역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청약은 3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이뤄진다. 

일반공급은 현재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수요자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만큼 상대적으로 대출이나 청약 진입장벽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