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 입학식 개최···2592명 미래 기술인재 양성 공식 출발
■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및 역량강화 캠프 성료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25일 천마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33개 학과(계열) 신입생 2592명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을 비롯해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과 교직원, 신입생과 학부모, 총동창회 관계자 및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입학식은 영남이공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신입생들이 영남이공대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날 2592명의 신입생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학을 허가하며, 영남이공대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첫걸음을 선포했다.
이어 33개 학과(계열) 신입생을 대표해 i-경영회계계열의 현빈 학생은 학칙 준수와 성실한 학업 수행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의 핵심 메시지는 '오늘부터 우리는 YNC'였다. 이는 신입생들이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수진과 신입생이 상호 인사를 나누는 시간은 사제 간 첫 공식 만남으로, 대학 교육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영남이공대학교는 1968년 개교 이후 산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인을 양성해왔다.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들 또한 이 같은 전통 위에서 현장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 산학협력 확대, 자격증 및 현장실습 강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취업과 진로 성과’로 이어지는 교육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용 총장은 "대학 생활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잃지 말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영남이공대학교는 여러분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라며, "여러분의 가능성이 실력으로, 실력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및 역량강화 캠프 성료
1박 2일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대학 적응력·소속감·학업 동기 동시 강화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및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 150명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인관계 형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생활 초기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전 밀착형 캠프로 △대학생활 안내 △관계 형성 프로그램 △선배와의 소통 △대학 이해도 제고 활동 등 단계별 구성으로 운영됐다. 단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신입생이 스스로 대학 생활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캠프 첫날에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 환경, 학사 시스템, 수업 운영 방식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YNC 드림스케치'에서는 게임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학생 간 친밀도를 높이고 초기 관계 형성을 도왔으며, 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강점과 가치관을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저녁 시간에는 팀 단위 협동 프로그램인 'YNC 협동미션수행'이 이어졌다. 공동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자연스럽게 협업 능력과 책임감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YNC 선배 토크 콘서트'를 통해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참여해 대학 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수업 방식, 동아리 활동, 자격증 준비, 진로 탐색 과정 등 실질적인 경험담이 이어지며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는 입학 전 불안감을 완화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YNC 대학지식 챌린지'는 팀별 퀴즈 형식으로 대학 제도와 지원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앞선 활동에서 습득한 정보를 다시 점검하며, 각자의 대학 생활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친목 프로그램을 넘어, 대학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 의지 제고를 동시에 겨냥한 통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용 총장은 "대학 생활의 시작은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출발점이다"며 “신입생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캠프가 자신감 있는 대학 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입학 전부터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학생 성공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몰입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