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벤처 디톡시팜은 구강청정용 필름타입캔디인 ‘디톡스 페퍼민트’와 ‘디톡스 스피아민트’ 등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스트립스 캔디(strips candy)’는 껌과 캔디매출의 총 30% 이상을 차지하는 선진국형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디톡스 브리스 스트립’은 입 냄새 제거 뿐만 아니라 2가지 향이 첨가돼 입 속을 항상 향기롭게 유지시켜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가그린과 달리 휴대에 간편한 휴대용 케이스와 스트립을 꺼내기가 간편해 한 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디톡시팜의 박익수 사장은 “현재 까르푸와 전국 약국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머니 속의 에티켓 구강 청결제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직장에서나 중요한 미팅, 또는 연인과의 대화 시에 입 속을 깔끔하게 유지시켜주는 브리스 스트립(Breath Strip)은 입 냄새 때문에
난처했던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되새겨 볼 만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