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이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위치한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
추 의원은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대구 시민의 가슴속 깊이 새겨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라며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정치와 행정이 져야 할 책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
이어 "참사에 대한 추모는 과거를 기리는 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지키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기억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똑같은 비극이 재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특히 추경호 의원은 "안전은 일회성 정책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 에서 작동하는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생활 안전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만들고 , 안전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