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모습을 드러낼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본격 분양 모드에 돌입한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 프리미엄과 서울 생활권 입지를 갖춘 신축 아파트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 소사구 괴안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230세대)은 타입별에 따라 △59㎡A 96세대 △59㎡B 130세대 △84㎡B 4세대다.
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3월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월16일부터 18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10월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 부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교통·교육·편의 등 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춘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여의도·서울역·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GTX-B 노선(예정)·GTX-D 노선(계획)·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도 두 정거장 거리에 불과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교육 환경의 경우 인근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역곡중 △항동중 △역곡고 등 중·고교과도 인접했다. 더불어 주변에는 부천과학고 개교도 확정된 만큼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어린이공원과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대규모 녹지 공간도 조성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더불어 더 플래티넘만의 차별화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최고 35층 초고층이라는 '랜드마크 가치'도 강화했다"라며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는 동시에 비규제 지역 메리트도 누릴 수 있어 수요층 관심이 매우 높다"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