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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식] 상주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2.19 0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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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
■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40명 모집


[프라임경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도 상주시 자전거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가입대상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 및 공영자전거 대여자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보장기간은 1년으로 2026년 2월17일부터 2027년 2월16일까지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위로금 10만~50만원(진단 4~8주)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상주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14세 미만 제외) 자전거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형사합의를 봐야할 경우 1인당 3000만원 한도 △구속 또는 공소제기된 경우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한도 등이다.

다만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고의가 있는 경우나 경기·연습 또는 시험 목적으로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피보험자가 사고를 내고 도주했을 때와 배달 등 영업 활동 중에 발생한 사고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건전한 자전거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40명 모집
배움으로 키우는 농업 경쟁력, 상주농업대학 입학생 모집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에 참여할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올해 상주농업대학 교육은 전문 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기본 구성의 이해, 시설 환경 조성, 양액 조제 이론, 스마트팜 해충 사례 및 관리 기술, 데이터 분석 및 활용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3월26일부터 10월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주민등록상 상주시에 거주하는 자로서 교육 참여의지가 높은 관내 농업인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농촌지원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3월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는 2025년까지 19기 총 832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주시는 2007년부터 상주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대학이라는 전문 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해오고 있으며, 농업대학 졸업 후에도 졸업생들이 역량을 더욱 잘 펼쳐나갈 수 있도록 추수교육을 추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상주농업대학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상주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