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또래 재능봉사단의 발대는 포스코 MZ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전달하기 위한 활동의 첫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고, 신입사원들과 MZ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지난 1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11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을 창단하며 MZ세대가 주축이 된 나눔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또래 재능봉사단은 신입사원 31명이 모여 창단하게 됐고, 지난 2014년,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6개의 재능봉사단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 49개가 활동중에 있고, 젊은 세대의 직원들이 주인공인 재능봉사단이 첫 발을 떼게 되면서 12년만에 50번째 재능봉사단이 탄생했다.
포스코 그룹사 중에서는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재능봉사단이 창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그동안 쌓아왔던 배려와 나눔의 마인드를 신입사원들에게도 계승하기 위한 첫 단추를 마련하게 된 셈이다.
이번 창단식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31명의 단원들은 포스코의 포스아트 기술을 탁본 미술기법에 접목시키는 체험활동을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동환 봉사단장(제강설비부 사원)은 "동료들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작은 기쁨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고,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 선배님들이 남겨주신 상생의 마인드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신입사원들을 포스코형 나눔 문화의 인재로 양성하고 이들 사원이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또래 재능봉사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