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권영찬 교수가 오는 4월 경남 한 교육기관에서 소상공인 대상 강연을 펼친다. 재창업과 업종 변경을 준비하는 창업가들에게 '고객 니즈 부합'과 '2% 가능성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9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전국 소상공인 중 재창업이나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권 교수는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권 교수는 1998년 노량진 100평 규모 레스토랑 창업 성공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증명했다. 2000년에는 오산에 개그개그PC방을 열어 전국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후 강연 전문기업 권영찬닷컴을 운영, 이호선 상담학 교수와 김동성 선수를 스타 강사로 발굴해 화제를 모았다.
유통 분야 성과도 독보적이다. 유튜브 '권영찬TV'는 현재 구독자 28만6000여명을 확보했다. 홈쇼핑 업계에서는 퇴출 위기에 놓였던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을 맡아 38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6년간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권 교수는 강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사례를 언급할 계획이다. 낮은 지지율과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당선된 사례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을 강조할 예정이다.
권영찬 교수는 "지금 상황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더라도 2%의 가능성이 있다면 98%의 노력과 준비로 다시 도전해야 한다"라며 "창업 당시의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