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미국발 관세와 광주공장 화재라는 악재 속에서도 글로벌 신차용과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여 9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이어갔다.
신제품 '엑스타 스포츠' 등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의 비중은 43.2%까지 높아졌고, 글로벌 OE 매출 기준 전기차 타이어 공급 비중도 20.4%를 기록했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매출 5조 1000억원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47%, 전기차 타이어 공급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경쟁 심화와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지만,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수익성 증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금호타이어는 미래차 시장 대응과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전략으로 지속적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