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5회 학위수여식 개최···졸업생 664명 배출
■ 평생교육원, 포항시 산불감시원 대상 드론 활용 연수 4기 수료
[프라임경제]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5일 인산관 5층 채플실에서 제55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문준수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이사장, 공원식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상임이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칠구 경북도의원, 홍성미 선린대학교 동창회장등 내·외빈 및 학교관계자, 학생, 학부모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간호학과를 비롯한 총 20개 학과(전공심화포함)에 4년제 학사 224명, 2~3년제 전문학사 359명,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81명 등 총 664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1969년 개교이후 약 3만26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곽진환 총장은 "선린을 졸업하는 여러분들은 이미 준비된 인재입니다.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 시켜주십시오. 선린대학교는 졸업생들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버팀목이 되어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 할 것이다"라며 졸업을 축하했다.
■ 평생교육원, 포항시 산불감시원 대상 드론 활용 연수 4기 수료
선린대학교는 지난 4일 믿음관 203호 강의실에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불감시원 산불감시 드론 활용 연수 4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산불감시원 산불감시 드론 활용 연수 4기 과정은 포항시와 산불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드론의 기본적인 비행 원리부터 산불 감시에 특화된 촬영 기법과 실무 중심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전경국 평생교육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 속성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성장하고 드론에 한층 친숙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 산불 예방과 안전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철진 경북무인한공 대표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뿌듯하다"며 "드론을 꾸준히 접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고 했다.
선린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드론 활용 연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4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5기에는 10여 명의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앞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를 더 많은 지역사회로 넓혀가며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