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 역량 강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료
■ 겨울철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월6일부터 2월3일까지 총5개 과정(총13회)에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6일 복숭아 과정(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이 추진되었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했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했다.
더불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해, 공익직불금교육 등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겨울철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청도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해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