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산시 소식]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2년 연속 선정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2.04 09:15:38

기사프린트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2년 연속 선정
■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시범 사업 추진


[프라임경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일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며, 국비 8000만원을 확보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총 2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시범 사업 추진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경산시는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2월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단독주택의 담장(대문)을 허물어 확보한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개방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관내 동 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 등으로 개소당 최대 1000만원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주차장 조성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공공 개방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

또한, 신청 대상지가 다수 접수되면 블록 또는 골목 단위 조성 가능 여부, 공공 활용 주차 제공 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면도로 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 여건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