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27일자로 ‘사업부제 도입’을 위해 조직변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은 조직을 8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장 체제를 도입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2006년을 책임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탄력적 조직운영 및 투명성 강화를 통해 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고한다고 전했다.
▲리테일사업부문 서유석 상무 ▲법인사업부문 최경주 부사장 ▲IB 사업1부문 이구범 부사장
▲IB 사업2부문 방근석 상무 ▲자산운용사업부문 김재식 상무 ▲영업지원부문 김병윤 부사장 ▲경영지원부문 변재상 이사
▲퇴직연금부문 조한홍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