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상업경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류승희, 이하 NBO)와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대표이사 장안나), 한국컨설팅산업재단(이사장 정옥례)이 상업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및 창업 현장에 자연스럽게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상업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NBO는 회계·세무·창업 실무와 ERP, 금융 실무 등 총 7개 종목의 경진대회를 통해 상업 정보 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류승희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창업 실무와 직업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인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전문 비영리 기관인 꿈꾸는사람들은 예비 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사업화 지원을 담당한다.
장안나 대표이사는 "창업의 성과보다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둔다"며 "지역 창업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한국컨설팅산업재단은 경영·회계·인사 등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경험을 교육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원중 한국컨설팅산업재단 이사는 "상업 교육은 시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실무와 창업으로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