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병삼 전 영천부시장이 영천시장 출마를 앞두고 지역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병삼 전 부시장은 지난 1일 영천 지역 곳곳에서 열린 주요 행사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김 전 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동자율방범대 대장단 이·취임식 참석 소식을 전하며, 밤과 새벽을 가리지 않고 지역 안전을 지켜온 방범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전 부시장은 "말없이 골목을 지켜온 노력이 있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이임 대장과 대원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임무를 맡은 신임 대장과 대원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참석한 영천시 검도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대해서는 "땀과 예로 이어져 온 검도의 정신이 세대를 넘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한 사람의 리더십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온 시간과 노력의 무게가 느껴지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한 영천시의원 후보도 함께해 지역 현안과 시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김병삼 전 부시장은 "영천의 일상과 공동체를 지키는 힘은 바로 이런 현장과 사람들 속에 있다"며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영천은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