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비즈시스템(대표 이동환)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부하고 연구하는 기업이라는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직원은 외국어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글로벌 소통 능력과 행정 및 관리 지식을 집중적으로 배우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현장 효율성을 높여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비즈시스템은 알비즈 센터를 통해 사무 업무를 연구한다. R-biz 센터는 사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를 지원하는 전문 부서다. 관계자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대학과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강의와 시험은 100퍼센트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직장인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산업체 위탁 전형을 이용하면 경쟁 없이 입학한다. 출장 시 출석과 시험을 미루는 제도로 편의를 돕는다.
학습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도서관과 캠퍼스를 함께 사용한다. 대학원 진학 시 동문 장학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터비즈시스템 관계자는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배우고 연구하는 문화를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과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