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성공 전략 특강·멘토와의 고교생활 미리보기 토크쇼 개최
■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6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내 자녀 대입 성공 전략 특강 및 멘토와 함께 고교생활 미리보기 토크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을 미리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최신 대입 제도와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부 특강에서는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대입 제도의 주요 변화와 함께 학생 수준과 성향에 맞는 학습 전략, 진로 설계 방법 등을 강연한다.
이어지는 2부 토크쇼에서는 동구 지역 출신 예비 대학생 멘토 5명이 참여해 고등학교 시절의 학습 경험, 입시 준비 과정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고교생활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진로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참석 인원의 여유가 있을 시 현장 등록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로진학 상담, 고입·대입 설명회, 학습 코칭 멘토링, 대입면접 실습 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가정용 최대 30만원, 사업용 최대 50만원 지원...8월3일부터 접수
대구 동구청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지원사업은 가정용은 160대, 사업용은 5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가정용의 경우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50만원이며, 구매 금액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00여 대를 지원했는데, 500여 대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사업 성과 역시 돋보여 대구 동구의 연간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2023년 2만5506톤, 2024년 2만5245톤 2025년 2만4860톤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대구 동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 또는 사업자이며, 지원 대상 제품은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감량률이 높은 제품 중 품질인증과 안전 인증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8월 받으며, 우편, 온라인,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감량기기 사용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고 이를 통해 쾌적한 생환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