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리역 일대에 3022가구 규모 초대형 대단지가 들어선다. DL이앤씨(375500)·GS건설(006360)·SK에코플랜트가 힘을 합쳐 구리 수택동 일대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이하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선보인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해당 단지는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아파트 24개동·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1530가구)은 전용면적별에 따라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리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따라 향후 주거 지형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된 바 있다.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7가구) △구리교문·토평지구(현재 1만4000여가구 기 형성)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4만6000여가구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는 판교신도시 및 위례신도시 등을 웃도는 규모로, 수도권 동북권 대표 신흥 주거벨트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특히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로 공급된다. 더군다나 지가 들어서는 수택동의 경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급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희소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추며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입지에 있어서도 우수한다는 게 현지 반응이다.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구리역(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이 위치한다. 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강변북로·북부간선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구리 도심권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할 수 있으며,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쇼핑·문화시설과도 가깝다.
단지 반경 1㎞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이 밀집한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단지 유치원·국공립 어린이집도 예정됐으며, 수택동 학원가도 도보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대형 건설사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합작으로, 혁신 설계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하이니티'가 만드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입주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주요 시설들이 블록별로 상이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총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 관심이 높다"라며 "DL이앤씨 등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시공을 맡은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검증된 품질력을 제공해 향후 구리시 랜드마크 기준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