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동계 WCC GET 올레 PROJECT in JEJU' 참가
■ 2025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통합성과공유회 성료
[프라임경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1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주 소노벨에서 열린 '2025 동계 WCC GET 올레 PROJECT in JEJU'에 참가해 타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지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총장협의회와 운영협의회가 주관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과 재학생 3명이 참가해, 고등교육의 메가트렌드에 발맞춘 대학 간 공유·협력 및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프로젝트에는 전국 WCC 소속 17개교 재학생과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런케이션(Learncation, 배움과 휴식의 결합)'을 테마로 △디자인 씽킹 기반의 문제 해결 방안 모색 △팀별 미션 활동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발표 자료 제작 등 실무와 창의성을 기르는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구보건대 학생들은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뷰티코디네이션학과 1학년 황서연 학생은 타 대학 학생들과 팀을 이뤄 ‘지역을 숙성시키는 런케이션’을 주제로, 취향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건행정학과 1학년 박혜민 학생과 사회복지학과 1학년 김교영 학생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학 간 협업 성과를 입증했다.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치위생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타 대학 학생들과 소통하며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WCC 대학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통합성과공유회 성료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라한셀렉트 경주 컨벤션홀에서 정부재정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통합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수행 중인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RISE 체계 전환에 따른 2026년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 간의 공유·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찾는 데 집중했다.
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이은아 대학정책국장, 대구테크노파크 김태진 정책기획단장,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소속 광주보건대학교 박준 글로벌혁신처장, 대전보건대학교 김용걸 교학부총장 등 보직자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일차에는 정부재정지원사업 유공자 및 우수부서 표창을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배상훈 교수가 '향후 고등교육 환경 변화 전망과 대학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글로컬대학30, RISE,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사업별 우수성과 발표와 함께 교육·산학·지역사회·글로벌 분야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정부재정지원사업이 현장에 미친 실질적인 성과를 조명했다.
2일차에는 정부재정지원사업 성과 극대화 전략 수립 간담회가 열려 지·산·학 협업 모델을 논의했다. 함께 마련된 전시존에서는 △반려동물용 헤어팩 △복합기능 물리치료 장치 등 다양한 시제품이 공개돼, 대학의 전문 기술력과 산업체의 현장 역량이 결합된 성공적인 협업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과 RISE,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신산업 분야 특화사업까지 대학이 축적해 온 혁신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라며 "앞으로 구성원들의 담대한 도전이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