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설 연휴 특별행사 및 이벤트' 풍성
■ 남해군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자격수당 신설' 지급
■ 남해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
[프라임경제]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귀성객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다양한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올해 설 연휴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인기 관광지 12개소에서 진행되는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오는 1월23일부터 3월31일까지 열린다. 참가자는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 12개 지역 중 3곳을 방문해 관광지에 마련된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설 연휴인 2월14일부터 22일까지는 주요 관광지에서 '남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틀린 그림 찾기 미션을 성공하면 남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남해 원스톱플랫폼 낭만남해에서는 오는 2월9일부터 22일까지 '설명절 가족이 함께 가고 싶은 남해 카페 7선'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실시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낭만남해 숙박권 5만원권(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해군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설 연휴 기간(2월14일~18일, 설 당일 휴무) 동안 이순신바다공원에서는 한복 체험, 연날리기, 윷놀이, 활쏘기, 부채꾸미기, 캘리그라피 등 전통놀이 체험이 가능하다. 남해유배문학관과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도 같은 기간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남해힐링숲타운에서는 곤충 만들기, 전기관람차 체험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월14일~18일, 설 당일 및 화요일 휴무)
아울러, 설리스카이워크는 연중 남해군민 및 동반 가족, 제휴처에서 발급한 할인증 소지자에 대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해군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설 명절 연휴를 계기로 남해군이 국민 모두의 쉼터이자 즐거운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설 연휴 동안 모든 세대가 남해의 자연과 전통, 즐길 거리를 만끽하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 남해군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자격수당 신설' 지급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1인당 월 3만 원씩 지급
남해군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수당을 신설해 180여 명(관내 시설 38개소)의 사회복지사에게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로 등록된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가운데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실제 사회복지사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복지 현장은 고령화, 돌봄 수요 증가 등으로 업무 강도는 높아지는 반면 인력 유출과 처우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남해군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수당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더불어,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남해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와 처우 개선 및 신변 안전 관련 예산 지원 조항을 신설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 지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
군민·기업·사회단체의 따뜻한 참여로…목표액 1억 9천만 원 초과 달성
남해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온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군민과 기업·사회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참여로 당초 목표액인 1억 9천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남해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개인기부자 51명을 비롯해 65개 기관·단체, 30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최종 모금액은 2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금액 비율은 개인 20.5%, 기업 41.2%, 기관·단체 38.3%로 나타났다. 현금 모금액은 1억 3100만 원, 현물 모금액은 6천 900만 원에 달한다.
장충남 군수는 "군민과 더불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눔캠페인으로 기탁된 후원 물품은 남해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이웃돕기 성금은 연중 상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를 희망하시는 분이나 기관·단체·기업에서는 언제든지 남해군청 복지정책과 행복동행팀 (055-860-3814)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