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 통영시 '2026년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 심의'…'보육정책위원회' 개최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 두 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행사 기간 내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호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내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 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수산업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2026년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 심의'…'보육정책위원회' 개최
- 미래 100년의 도시에 걸맞은…최고의 보육서비스 제공
통영시는 지난 1월29일 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은 '미래 100년의 도시에 걸맞은 최고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영유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 △모든 영유아에게 평등하고 행복한 보육서비스 제공의 3대 정책목표 아래,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전체 44개 세부사업에 총 333억원의 예산편성 및 추진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정원 50인 이상 어린이집 인가 제한 및 국공립어린이집 통폐합 및 정원 조정의 건, 농어촌 등 특례인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보육 수요 변화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의 재배치를 통해 보육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유규근)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 시행계획 심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등 각종 통영시 보육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