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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 90명 대규모 채용…한국어촌어항공단, 청년·전문인력 전면 확충

정규직·기간제·청년인턴까지 연중 채용…"공정·직무중심 채용으로 미래 해양인재 키운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6.01.31 1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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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2026년 한 해 동안 정규직·기간제계약직·청년인턴을 포함해 약 90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공부문 고용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공단의 올해 채용 규모는 정규직 11명 이내, 기간제계약직 60명 이내(사회형평 인력 포함), 청년인턴 19명으로 구성된다. 정규직과 기간제계약직은 연 3회, 청년인턴은 연 1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선박, 토목 등 공단의 핵심 직무 전반으로, 어촌·어항·어장 분야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6개월간 공단 각 부서에서 근무하며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시 가점 혜택이 제공돼 청년층의 공공기관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홍종욱 이사장은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직무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원칙을 확립해 왔다"며 "올해 역시 공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역량 있고 책임감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현장 중심 인력을 확충하고, 어촌·어항·어장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 해양수산 정책 수행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