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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MICE관광산업연구소, Post APEC 경주 MICE 산업 생태계 조성 워크숍 가져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30 16: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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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관광산업연구소, Post APEC 경주 MICE 산업 생태계 조성 워크숍 가져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 느린학습자 지원 기반 통합교육 사업 추진


[프라임경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MICE관광산업연구소(소장 김남현)가 지난 28일 교내 산학협력관 5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 'Post APEC 경주 MICE 산업 생태계 조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 지역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센터(HICO), 경주시 관광컨벤션과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PCO 및 MICE 관련 기업 관계자, 학계에서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전공 교수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강연에서는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조덕현 본부장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전공 최정자 교수가 연사로 나서, Post APEC 이후 경주 MICE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과 지역 맞춤형 MICE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토크 세션에서는 APEC 2025 개최가 지역 MICE 업계에 미친 영향과 향후 지역의 역할, 정책적 지원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남현 소장은 "APEC 이후 지역 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 중심의 행정 구조로 인해 지역 기업이 소외되는 한계가 존재했다"고 진단하며, "앞으로는 유관기관과 지역 대학, 지역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MICE관광산업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의 거점 역할을 통해 지역 관광 및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연구·교육·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 느린학습자 지원 기반 통합교육 사업 추진
 
동국대 WISE캠퍼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이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교내 한의학관 403호 강의실에서 느린학습자 지원 기반 통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속도와 인지 특성의 차이를 고려한 교육 설계를 통해, 기존 평생·직업교육 체계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 단장 이영찬 교수(평생교육원장)가 총괄하고 있고, 아동청소년교육학과 이지희 교수가 느린학습자의 발달 및 학습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강의 운영, 전문가 양성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동국대 WISE 캠퍼스는 느린학습자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교육과 사회 참여의 주체로 인식하고, 교육·복지·고용 영역과 연계한 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이영찬 평생교육원장은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은 RISE 사업의 취지에 맞게 학습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 기반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느린학습자 통합교육 사업을 통해 포용적 평생·직업교육의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 김영준 PD교수는 "경주 및 경북지역의 느린학습자, 당사자의 가족 등 주변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역 평생·직업교육 체계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