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으로…산불 예방 강화"
■ BNK경남은행 '설날 맞아 창원시에 생필품꾸러미' 기탁
■ 신성기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장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월30일 관내 영농부산물 파쇄단 근무지와 산림재난대응단 근무 현장을 방문, 산불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연접지 주변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 활동에 힘쓰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근무 환경 개선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창원 지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으며, 창원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근 소각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관리 등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더욱 철저히 임해주시길 바란다. 특히 감시 사각지대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 창원시는 2026년 1월 영농부산물 파쇄 목표였던 7만9179㎡ 대비 193%를 초과 달성하며, 15만2762㎡를 파쇄했다고 전하며, 이러한 성과가 다가오는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는 3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 및 모든 대원들의 지속적인 협조가 창원의 산림 보호에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BNK경남은행 '설날 맞아 창원시에 생필품꾸러미' 기탁
- 식료품 18종 담긴 생필품꾸러미…창원특례시가 추천한 취약계층 2000세대에 지원
창원시는 29일 BNK경남은행이 설날 맞이 생필품 꾸러미 20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꾸러미는 창원특례시가 추천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관내 취약계층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떡국떡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이 담겨, 명절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 주신 BNK경남은행에 감사하며, 기탁해 주신 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BNK경남은행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설을 맞이해 창원시 소외계층에 성금·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신성기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장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공사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현장 관계자들 격려
창원시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28일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 현안사업장인 △창원 시립미술관 건립공사 △내서도서관 건립공사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추진 현황, 공정 관리, 현장 안전관리 등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창원 시립미술관과 △내서도서관은 현재 공사 착공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공정율 66%로 오는 3월30일 준공 예정이며,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공정율 67%, 4월11일 준공 예정으로 순항 중에 있다.
이날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사업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을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업 현장을 점검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교통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추진상황 점검, 공정·안전관리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지난 1월28일, 관내 주요 교통 현안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정·안전관리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춘 공정관리 및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지는 △캠핑카주차장 조성 예정지 △공영화물차 차고지 조성현장 △마재고개 도로 공사 현장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현장 △합성동 경남은행~우리누리문화센터 구간(개선사업 대상 구간) 등이다.
장승진 국장은 각 사업장별로 공사 진척도, 현장 안전관리 실태, 교통처리 계획, 민원 발생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작업구간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철저 △출퇴근 시간대 혼잡 최소화 △보행자 동선 확보 △공사 안내 및 시민 홍보 강화 △기상 악화 등 비상상황 대비체계 구축 등을 당부했다.
특히,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현장은 불완전 입체교차로인 서마산IC의 접속도로가 평면교차로로 운영됨에 따라 연결로 접속지점에서 엇갈림 등 상충 발생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 및 출퇴근 시 지·정체로 인한 대기행렬 분석을 통한 출입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하는 사업으로 접속 지점의 교통 소통 대책 방안을 추가 검토하도록 했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돼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