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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가온전선 등 52개사 의무보유등록 해제

3억2356만주 출회…유가증권 2개사·코스닥 50개사

박진우 기자 기자  2026.01.30 14: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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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조선(439260)과 가온전선(000500) 등 상장기업 52곳의 의무보유등록 주식이 내달 해제된다.

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52개 상장사 주식 총 3억2356만주가 내달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에서는 대한조선과 가온전선 등 2개사의 1696만주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노타(486990)와 코오롱티슈진(950160) 등 50개사의 3억660만주가 풀린다.

의무보유 원인별로 보면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1억6371만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1027만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1억4958만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