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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해운대 중심' e편한세상 센텀, 프리미엄 라이프 시작

교통·교육·편의·문화 등 풍부한 센텀시티 생활권…다수 개발호재 수혜 기대

전훈식 기자 기자  2026.01.30 1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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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DL이앤씨(375500)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대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주택전시관 개관과 동시에 분양 체제에 돌입한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이하 e편한 센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924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중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다. 

청약은 2월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20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10월이다. 

일반공급은 현재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계약금 5%를 적용해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기본적으로 e편한 센텀은 '초·중품아' 단지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재송여중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과도 인접했다. 

교통 환경도 반경 1㎞ 이내 동해선 재송역이 위치하는 등 우수하다는 게 현지 반응이다. 버스정류장도 연접해 동래, 센텀시티, 서면, 부산역 등 부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원동IC도 가까워 번영로를 통한 외곽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도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센텀시티와 가까워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 CGV 등 센텀시티 생활 인프라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홈플러스와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해운대구청 신청사(2027년 5월 이전 예정)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여 제3근린공원, 오봉산, 수영강과 같은 자연 환경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해운대 일대에는 굵직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 이른바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추진되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대표적이다. 해운대구 반여동·반송동·석대동 일원 1912㎢ 면적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하는 단지로, 오는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완공시 8만4000여명 상당 고용 유발 효과과 약 27조4900억원 규모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가 위치한 재송동에는 옛 한진CY부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곳에는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 등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덕신공항에서 북항까지 15분, 오시리아까지 26분만에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사업'도 예정된 상태다. 

한편 e편한 센텀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우선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려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조경도 e편한세상만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 '드포엠(dePoem)'을 적용한다. 드포엠 대표 공간 '드포엠파크'는 드포엠 카페와 수경시설이 있는 공간으로 단지 중심에 조성할 예정이다. 

세대 내에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설계를 포함해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소음 저감에 최적 설계된 'D-사일런트 후드' 등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피트니스, G.X룸 등이 마련된다. 실내 놀이터인 키즈 라운지,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작은 도서관인 라운지 카페부터 프라이빗 오피스룸,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지역 선호 주거지'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인 만큼 향후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가격 부담도 낮아 수요자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