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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美 FDA로부터 "간암 신약 본심사 본격 착수" 통보…"제조·품질관리 심사 대응에 만전"

Class 2 분류로 심사 본격화…7월 내 허가 여부 결정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목표 성과 달성"

박기훈 기자 기자  2026.01.29 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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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LB(028300)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 이하 엘레바)가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본심사 착수(acceptance of filing)를 통보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재접수한 지 불과 2영업일 만에 본심사 착수 통보를 받았다.

FDA는 이번 허가 신청을 Class2로 분류해 통보했으며, 이는 지난 심사 과정에서 지적됐던 항서제약 캄렐리주맙의 제조·품질관리(CMC)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Class2로 분류됨에 따라 최종 허가 여부는 최장 오는 7월23일 내로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3일 엘레바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은 FDA로부터 지적받은 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후 간암 신약 재신청을 완료했다.

김동건 엘레바 대표이사는 "파트너사인 항서제약과 긴밀히 협력해 제조시설 실사를 포함한 심사 전 과정에 끝까지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FDA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목표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