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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식] 창원시 '취업 준비 청년 위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추진

올해 청년 구직자 600명 지원…1월29일부터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 접수

강달수 기자 기자  2026.01.29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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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취업 준비 청년 위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추진
■ 창원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실시
■ 창원시, 시민이 뽑는 '2026 창원의 책'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1월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여 품목은 남성용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와 여성용 재킷, 바지 또는 스커트, 블라우스로 구성되며, 대여 기간은 3박 4일로 1인 연간 최대 2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https://www.changwon.go.kr/youth/)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희망 방문 날짜 및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대여 승인 완료 후에는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 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는 2018년부터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창원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실시
2월2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온라인에서…문화누리카드 발급 가능

창원시는 오는 2월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국‧도‧시비를 투입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연 1회, 15만 원을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2008~2013년생, 1962~1966년생은 추가로 1만원 지원한다. 올해 신청 가능 인원은 49910명으로 발급 기한은 오는 11월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금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보유한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지급됐으며, 신규대상자는 오는 2월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ARS로 신청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로 지원 대상자는 연말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스포츠 관람 등 문화·체육·여행 분야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지원 금액이 인상된 만큼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누리카드 발급 방법과 이용 안내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시민이 뽑는 '2026 창원의 책'
2월2일부터 2월22일까지…'창원의 책' 후보도서 시민선호도 조사 실시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소장 박진열)는 오는 2월2일부터 2월22일까지 '2026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민선호도 조사는 창원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조사와 도서관사업소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현장 방문 투표로 진행된다. 지난 1월21일 제1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도서(5개 부문별 각 4권) 중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택하면 된다.

최종 '2026 창원의 책'은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2월26일 제2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이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독서릴레이팀 모집'을 시작으로,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창원의 책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며, 1년 동안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창원을 대표할 책을 선정하는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