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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닌 제도였다" 김민숙 의원, WFPL 혁신평가 '대상' 수상

포용·교육안전 정책으로 지방자치 패러다임 전환 평가

오영태 기자 기자  2026.01.28 17: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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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회(이종배 의원실) 등과 공동으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김 의원은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정책 실천과 학생·교사를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방자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김 의원은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약자를 위한 정치,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상교육 지원 정책 개선과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 개정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교육 안전 분야에서 제도적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와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