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지역 및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문대학원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기술·정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석사, 석·박사 통합, 박사 과정 등 총 45명을 선발하며 에너지·조선·AI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직장인 학습자를 배려해 남악캠퍼스에서 야간 및 주말 수업으로 운영되며, 온라인(LMS) 복습 시스템도 지원한다.
교수진은 분야별 전임교원과 전·현직 공공기관장 등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다.
원서접수는 2월2일부터 24일까지다.
등록금은 학기당 250만원이며, 입학생 전원에게 최초 1년간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김정목 원장은 "지역과 국가 산업을 잇는 실천형 전문가 양성의 플랫폼이 되어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