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탈박물관 "입춘 맞이 행사 '입춘첩 나누기'…'가족 입춘첩 만들기'" 예약 접수
■ 고성군, 저수지 개보수사업 추진으로 '영농불편 해소 및 사전재해 예방'
■ 이웃사랑 나눔기부 'NH농협 고성군지부 1000만 원' 기탁
■ BNK경남은행 고성지점 '450만 원 상당 설날맞이 복꾸러미' 기탁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 고성탈박물관에서 올해 첫 세시풍속 연계 행사로 오는 2월1일 '입춘첩(立春帖) 나누기'와 '가족 입춘첩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첩 나누기'는 2월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배포한다. 박물관 관람객은 누구든지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입춘첩 만들기'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다목적문화공간 사랑채에서 진행된다. 입춘의 의미와 입춘의 세시풍속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 입춘첩 만들기도 함께 할 수 있다. 사전예약한 10팀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데 박물관으로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은 한 해의 첫 절기로 올해는 2월4일인데 예로부터 각 가정에서는 좋은 뜻의 글귀를 대문 기둥이나 대들보 혹은 천장에 써 붙이며 복을 기원했다.
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전통 세시풍속을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를 열게 되었다"며 "이번에 전면 리모델링을 한 박물관도 구경하고 입춘첩도 만들어보는 가족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탈박물관은 전면 리모델링 사업 후 지난 1월12일에 재개관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기타 문의 및 예약은 전화 고성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 고성군, 저수지 개보수사업 추진으로 '영농불편 해소 및 사전재해 예방'
노후된 저수지 제당 및 방수로 등을 보수, 보강해…이상기후 선재적 대응
고성군이 2026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저수지 개보수사업)으로 4개지구에 대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산확보 내역은 영현면 영부저수지 4억 원, 구만면 와룡뒷저수지 4억 원, 회화면 녹명저수지 2억 원, 마암면 발산저수지 6억 원으로 총 16억 원이다.
저수지 개보수사업은 노후된 저수지 제당 및 방수로 등을 보수․보강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노후된 저수지를 재정비해 대규모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생산성을 향상,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영농불편 해소 및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으로 농업생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추진 계획인 4개 지구는 작년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2026년 2월 공사 착공해 2026년 말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극한 호우 및 이상 기후 현상으로 제당 노후에 따른 저수지 붕괴위험 등 주민 불안 요소가 일소에 해소되는 등 해당마을 주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올해 신규사업 외에도 농업생산기반정비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낙후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로 농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영농활동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웃사랑 나눔기부 'NH농협 고성군지부 1000만원' 기탁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고성군은 NH농협 고성군지부(지부장 이동원)가 1월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 고성군지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떡국떡 320박스(500만 원 상당)와 성금 500만 원, 우리쌀 간편식 350세트(700만 원 상당)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이동원 NH농협 고성군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 BNK경남은행 고성지점 '450만원 상당 설날맞이 복꾸러미' 기탁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계층의 가정에서…긴요하게 사용될 수 있는 18종의 식품으로 구성
고성군은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부행장이 1월26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450만 원 상당의 '설날맞이 복꾸러미'(식료품세트 18종)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필품 복꾸러미는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계층의 가정에서 긴요하게 사용될 수 있는 부침가루, 고추장, 라면, 참치캔 등 18종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임재문 부행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고성지점은 지난해에도 이웃사랑 생필품꾸러미 80박스,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100대, 추석맞이 고성사랑상품권 700만원 상당, 김장김치 100세대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