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이 방위사업청의 공식 후원 승인을 확보,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한 핵심 기반을 갖췄다고 28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의 후원 승인은 DX KOREA 2026이 대한민국 방위산업 정책과 획득 체계 전반을 아우르는 공신력 있는 공식 전시 플랫폼임을 의미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후원 승인은 참가기업들에게 전시회의 신뢰도와 정책 연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로써 참가기업들은 후원 승인을 통해 국내외 군 관계자와 획득 당국, 글로벌 바이어들 앞에서 기술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국내 방산기업의 연구개발(R&D)·획득·수출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DX KOREA 2026은 국방부를 비롯한 전 군(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해병대사령부)과 함께 외교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보훈부, 동반성장위원회 등 주요 정부 부처의 공식 후원을 확보하며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방위산업공제조합과의 공동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참가기업을 위한 해외 바이어 유치·수출 상담·무역금융 및 보증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조직위원회는 △방산 획득 관계관·정책 담당자 참여 확대 △수출 유망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실질적 비즈니스 매칭 강화 △R&D·획득·수출을 연계한 전시 및 콘퍼런스 프로그램 고도화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후원 승인은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방산 정책과 산업, 수출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참가기업들이 전시 현장에서 정책 방향을 이해, 획득 관계자·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 구성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