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서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민관협력 강화를 목표로, 총 10억원 규모의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을 2월6일까지 공모한다. 공익 증진과 주민 복리 향상을 앞세워 사회복지·문화예술 등 31개 사업에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행정에 접목해 정책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꾀하기 위해 2026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 증진, 문화예술 진흥, 공동체 활성화 등 공익 증진을 위한 31개 사업에 총 9억85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서구에 소재하거나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 및 단체로, 사업별 자격 요건이 일부 제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2월6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청에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공공성 △단체 수행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추진 상황과 성과 평가를 거쳐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탄탄한 민관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 단체 유입과 참여 확대도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