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노안면 유곡리 현애마을 주민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500만 원을 지난 26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양찬규 이장, 윤정임 총무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노안면 현애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은 지난 2019년 500만 원 상당의 한돈 기탁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년 5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모범이 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현애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보다 살기 좋은 나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