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관광문화재단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관람객 모집
■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 운영
■ 남해군 '2026년 가축재해보험' 지원
[프라임경제]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월12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 군내 가족을 대상으로,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올해도 지역 주민의 삶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여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향후 지속가능한 가족문화 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관련 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055-863-4517)으로 하면 되고,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travelnamhae)이나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 운영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로컬데이)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수요특가'는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최대 1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회원가입은 직매장 현장에서 즉시 가능해, 방문 고객 누구나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포장용기, 종량제봉투, 생수, 보냉백 등 일부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5년 4월 개장 이후 꾸준하게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가고 있고, 2025년 매출 13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직매장을 찾은 관광객 방문도 12만 명에 이르는 등 남해를 방문하는 이들이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혜택을 통해 남해의 신선한 먹거리를 더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한 소비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6월30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운영 결과에 따라 향후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 남해군 '2026년 가축재해보험' 지원
자연재해, 화재, 질병 및 각종 사고 등…피해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지원
남해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및 각종 사고 등으로 부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억 8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가까운 농·축협 등 재해보험사에서 가입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
가축 가입대상은 소·돼지·말ㆍ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관상조·사슴·양·꿀벌·토끼·오소리 등 16개 축종을 비롯해, 가축뿐만 아니라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다.
전체 보험료의 80%가 지원되기에 축산농가 입장에선 매력적인 보험제도다.
남해군 관계자는 "잦은 기상이변과 가축질병에 대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관내 축산농가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