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대비 '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 운영■ 창원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시행
■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산불대응체계 점검' 실시
■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진해아트홀 현장' 방문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피해 예방과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오는 1월28일부터 2월13일까지 17일간 '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반은 지역경제과와 각 구청 경제교통과 합동으로 구성되며, 체불노동자를 대상으로 신고·구제 절차 및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고문 공인노무사, 시민노무사, 창원·마산·진해 노동상담소를 통해 노동자가 손쉽게 상담과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무료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불임금 등 다양한 노사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체불임금 신고 전담창구 '노동포털' 및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는 전용전화(1551-2978)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복지공단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체불임금 대지급금 △체불 노동자 생계비 융자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제도를 시행 중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고·상담·지원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신속한 권리구제와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시행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최대 200만원 지원
창원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안전시스템 정비 등 영업장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이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인건비 부담 완화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서빙로봇 등이 주요 지원 항목이다. 창원시에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공급가액의 70%(QR코드 90%) 이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지난 1월26일부터 오는 2월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각 구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돼,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산불대응체계 점검' 실시
겨울철 대형산불 대비태세 점검…산불감시원 격려
창원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방문해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겨울철 대형산불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으며 이들의 근무환경 등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추운 날씨에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산불감시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금지, 산림 및 산 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점검 등 산불이 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부탁드리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감시 사각지역 등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단 1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진해아트홀 현장' 방문
9월 개관 앞두고 운영 및 안전 관리 등…개관 준비 상황 점검
창원시는 지난 23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창원문화재단 직원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공연장 무대 및 관람석, 전시실 등 주요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개관 전까지의 운영 준비 일정과 향후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개관 이후 각종 공연과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현장에서 근무하는 창원문화재단 직원들에게 "진해아트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