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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 자율전공 전공선택지원 전문가 양성 직원 워크숍 개최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27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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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 전공선택지원 전문가 양성 직원 워크숍 개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출범



[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전공선택지원 전문가(AA) 양성지원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자율전공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 정착을 지원하고, 상담·학사·행정을 연계한 전공선택지원 전문가(AA) 체계 구축을 목표로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남 총장은 '관리자의 역할과 조직 협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자율전공제 도입이라는 변화의 시점에서 행정 관리자가 갖춰야 할 태도와 책임, 소통의 방향을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맵씨·말씨·마음씨'로 상징되는 품격 있는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베테랑 행정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율전공제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워크숍에서는 전공선택지원 전문가의 역할과 실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 지원 행정 실습, 조직 혁신 리더십 교육 등이 진행됐다.

권용현 학생취업처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제도와 정착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원과 직원을 아우르는 AA 체계를 통해 학생 중심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출범

대구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지난 22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보증·R&D·사업화 등 각 기관의 지원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대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 경북대학교·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6개 기관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향후 지역 내 기술창업 지원기관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이번 협의체는 대학과 지역 기관이 힘을 합쳐 창업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첫 단계"라며 "RISE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