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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설 명절 맞아 한부모가정 300만원 후원

남양주서 설날 식사 행사 지원…13년째 기부·인식 개선 활동 지속

김주환 기자 기자  2026.01.26 17: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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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권영찬 교수가 설날을 맞아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개그맨 출신 상담학자인 권영찬 박사는 지난 2014년부터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를 운영하며 무료 상담과 함께 연예인 대상 심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 교수는 2014년부터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다. 그는 내달 14일 열리는 설날 맞이 행사에 맞춰 현금과 물품 총 300만원을 개인 후원했다.

한부모가정사랑회가 주최하는 '설날 식사 함께하기 행사'는 2월14일 남양주 지부에서 열린다. 설날을 앞두고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식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후원에는 현금 지원 외에도 한부모가정을 위한 건강식품과 생활용품 등이 포함됐다.

권 교수는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석사과정 재학 당시 황은숙 한부모가정사랑회장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운영위원과 후원자로 활동하며 관련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소망교회 사회봉사부가 공동 주관한 '한부모가정 성탄절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재능기부 MC로 참여해 한부모가정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상담학 교수로 13년간 활동해온 권 교수는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부모가정 인식 개선 캠페인' 강연에 참여해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9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현재 구독자 28만5000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유튜브 수익과 공동구매 수수료를 활용해 13년간 한부모가정사랑회에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권 교수는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매일경제TV '권영찬·고종완의 고살집' MC 등 다양한 방송·강연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권영찬닷컴 대표로서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과 교수 등 40여명의 스타강사와 함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