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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집행부 2026 시정 전면 검증 돌입…5일간 임시회 돌입

주요업무계획·조례 심사 총력…"민생·경제 체감 성과 따진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6.01.26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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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의회(의장 최은순)는 26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 심의 등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의회는 회기 기간 동안 집행부로부터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받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시정 운영의 방향성과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최은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 한 해 시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전, 복지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제9대 보령시의회가 마무리되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자세로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 추진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 신뢰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