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26년도 표준(단독)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참고마운가게' 협약 체결
■ 고성군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 실시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6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안)을 1월23일부터 오는 2월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기간 동안 표준(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성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도 1월23일부터 열람이 시작됐다.
표준(단독)주택 소유자 중 공시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23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서면 이의신청서를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 군청 재무과 및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고성군은 표준(단독)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오는 2월13일까지 관내 17120호의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30일 최종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이번 열람 및 이의신청 대상은 관내 표준(단독)주택 1091호로, 고성군은 정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 산정과 더불어 주택 소유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참고마운가게' 협약 체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의 첫 협약…사업 취지에 공감한 정쉐프 참여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1월22일, 정쉐프(김충은)와 '참고마운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나눔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하는 첫 협약으로, 협의체의 사업 취지에 공감한 정쉐프가 참여하게 되면서 2026년에도 참고마운가게 사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정쉐프는 손님과 함께 일상 속 100원의 정성 기부에 동참하게 되며, 모금된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진 위원장은 "2026년 첫 협약에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어주신 참여 가게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의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고마운가게'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지역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군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 실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전기설비 및 축사 안전 집중 점검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겨울철 한파·대설·정전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것으로, 2026년 지난 1월12일부터 오는 2월27일까지 관내 소·돼지·닭·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겨울철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설비 관리 상태, 정전 대비 체계, 축사 구조물 안전성, 가축 사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노후 전선·콘센트 상태 △문어발식 배선 여부 △전기설비 주변 먼지·거미줄 제거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동절기 적정 사육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와 폭설로 인한 시설물 손상, 정전 발생 등으로 축사 관리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농가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겨울철 축산재해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사전 점검과 기본적인 관리만 철저히 해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농가와 함께 예방 중심의 현장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겨울철 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과 홍보를 지속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축산 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