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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 무료지원 참여자 모집"

이인영 기자 기자  2026.01.26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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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무료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른 국가유산 6대 전략 가운데 하나인 '모두가 누리는 국가유산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 사회적 소외계층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됐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그동안 수급자·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120쌍의 전통혼례를 지원했다. 한부모가족 60팀의 돌잔치도 함께 지원했다.

2026년에는 전통혼례 60팀과 돌잔치 15팀을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한다. 행사는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열린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행사 비용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돌잔치'도 운영한다. 한부모가족 복지시설과 영아원을 직접 방문해 돌잔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전국 한부모가족 복지시설과 영아원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총 1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전통 돌잔치 상차림을 포함한다. 한복, 메이크업, 사진 촬영과 앨범 제작 등 돌잔치 전반을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이날부터 오는 2월25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또는 국가유산진흥원 한류사업기획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