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서
■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시행
[프라임경제] 봉화군은 지난 23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위기브는 전문적인 홍보마케팅 지원, 협업하는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유명인과의 협업, CS지원을 통한 담당 부서의 업무 경감, 상시적인 답례품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모금하는 지자체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주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1월 강원도 양구군을 시작으로 현재 61개 지자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해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역의 소상공인들인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플랫폼 위기브와의 모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위기브 운영사인 공감만세 관계자는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담당부서,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차별화된 홍보로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있장을 밝혔다.
■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시행
아이와 엄마의 건강한 출발을 돕는 영양관리 사업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봉화군에 거주하며,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경우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상태조사 등 영양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영양교육과 개별 상담이 제공되며, 월2회 보충식품을 지원해 가정 내 식생활 개선과 영양 상태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봉화군보건소는 보충식품의 위생과 품질 관리를 위해 계약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연 2회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 운영에 힘쓰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