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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29년간 '사랑나눔 헌혈행사' 진행

헌혈행사인원 2만 8261명, 기부된 헌혈증 1만1654장

송성규 기자 기자  2026.01.26 09: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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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계속되는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헌혈 참여가 꼭 필요하고, 지역사회에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광양제철소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지난 23일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자 새해 첫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했고, 광양제철소는 지난 1998년부터 29년간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매월 개최해 왔다. 지난 2015년과 2021년에는 헌혈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헌혈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누적 2만 8261명에 달하며 기부된 헌혈증은 총 1만1654장을 기록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감지기 설치, 의료활동 재능봉사, 응급처치교육, 장애인 전용 경사로 및 난간 설치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