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는 23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로부터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무공수훈 국가유공자 780여 명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 건립과 보훈 관련 기념일·행사 추진 등 생활 속 보훈정책을 적극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부터 참전 및 보훈명예수당 대상자를 확대하고 수당 금액을 인상, 1월부터 지급을 시작해 실질적 예우 강화 노력이 이어졌다.
감사패를 전수한 무공수훈자회 충남지부 이정현 지부장은 "계룡시의 보훈정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 예우뿐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보훈 가치를 알리고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계룡시가 걸어온 보훈 정책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보훈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향후에도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